수련 체험담
세상에,,, 그런 운동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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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zz 작성일25-03-25 조회1,3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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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가까이 지내던 친구를 오랫만에 만난 나는 친구 뒷모습을 보고 놀랐다
그 친구는 학교 달리기 대표였을 정도로 운동은 제법 잘했었지만 늘 뒤에서보면 어깨가 굽어져 있는 모습이 의아했었는데 오랫만에 보니 놀랍게도 가슴이 펴진 모습이었다
친구에게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었더니 '몸펴기운동'을 한 지 일년정도 되어간다는 이야길 듣고 " 그런 운동이 있었어?" 하며 놀랐다
마흔과 마흔 둘, 두 번의 암수술을 하고 한 쪽 신장을 적출한 후로 밤마다 목 어깨 허리통증으로 조각잠을 자며 만성피로를 겪고 있던 나는 '혹시 나도...' 하는 마음으로 바로 얼마 뒤 몸펴기에 주 2회 두시간 씩 프로그램에 등록을 하게되었다
몸펴기를 시작하고 석 달쯤 되었을 때 수면중 통증으로 중간에 깨는 일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었고 몸펴기 수업을 한 날은 특별히 더 쉽게 잠들고 숙면을 취하게 되었다
올해 환갑으로 3년째 몸펴기를 하면서 앞으로 삶에 대한 나의 생각은 많이 바뀌었다
장수시대를 살아가야 할 날들에 대해 '지금도 일상이 버겁다싶은데 이 몸으로 100세를 살아가는 모습은 참 비참할 수 있겠다'는 막막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 아~ 이렇게 뭄펴기로 내 몸을 살살 다스리면서 지내면 남의 손 빌지않고 자력으로 잘 살다 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평안함으로 바뀐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요즘 젊으나 늙으나 통증없는 사람이 없는 듯하고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몸펴기를 간증하는 전도사가 되었다
먼저 몸펴기를 알게 된 우리가 이 운동을 널리 알려서 이 땅에 몸의 통증으로 고생하면서 물질적 심리적인 고통까지 삼중고를 겪는 많은 분들이 좀더 안정되고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시게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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