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체험담
Re: 수련 시작한 지 1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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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과실개울 작성일24-07-08 조회5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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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체혐에 조용한 성품이지만 은근한 끈기와 뚝심은 월요일저녁반 최고요 일 저녁반 최고짱이십니다.
문열면 딱 그자리에 계셔주셔서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눈에띄게 좋아지셔서 트게좋아지셔서 기쁩니다.
무엇보다 1년의 세월을 한결같은 애정과.가족으로
말뚝박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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