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jung

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내 몸을 이해하고 돌보기를 시작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연처럼 작성일21-10-01 조회178회 댓글0건

본문

건강한 편이라 병에 걸린적이 거의 없다.

소화력이 좋고, 허리 아프거나 두통을 겪어본 적이 없었다.

몸에 대해 신경써 본 일이없어서 중요하게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

갱년기 이후 몸은 불편한 존재를 드러내며 여기저기 아프고 혼란을 겪었다.

취미생활로 시작한 기타 때문에 어깨상각근 염증이 시작되더니, 엄지손 방아쇠증후군, 목 마비증세, 팔통증, 불면증, 고혈압, 고지혈증. 고관절, 두통, 역류성식도염, 가슴양성종양, 면역력약화......

돌아가면서 몸이 힘들었다.

 

몸펴기를 시작하면서 내 몸에 맞는 운동을 만나게 되었다.

​몸펴기 운동을 통해 허리 세우고, 가슴 펴고, 고개 들면서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힏들었던 자세들이 조금씩 편안해지고 있다.

특히 온몸펴기가 제일 힘들고, 상체펴기와 하체풀기가 어려웠다. 

단순해 보이지만 제대로 해내기는 어려운 자세가 있었는데 그것이 내게 더 필요한 운동이었다.

처음에는 2시간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익숙해지고 있다.

힘들었던 자세들이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어깨, 목, 고관절 불편감이 있던 것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등이 굽고, 배가 나오고, 거북목 자세인 것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서있는 자세, 걷는 자세, 운동하는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일상 생활에서도 연결되고 있다.

이제는 몸펴기운동을 매일 하면서 습관이 되게 해야할 것이다. 

나이 들면서 변화되는 몸에 대해 이해하고, 몸을 소중하게 돌보기 시작하게 된 것이 다행스럽고 기대된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제일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