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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체험담

몸펴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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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수김현홍 작성일20-10-11 조회1,2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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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봉 일을 오래도록 하다 보니 허리가 틀어지는 허리 척추 측만증이 생겨 고관절이 저리고 아픈 통증이 계속되어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후 디스크 시술을 받고 입원 치료 후에 요양 보호사 시험을 준비하고  합격을 하여 요양 보호사로 활동하면서 어르신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80세가 넘으신 분들이다 보니 어렵고 힘들고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 한 시대를 살아오셔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있었습니다.

 나도 일만 하다 보면 저렇게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고민 중에 지인이 소개해준 옥천 교육원 차옥자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운동 후 허리 및 다리 머리가 매우 좋아지고 맑아져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활력이 생겨 건강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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