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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새삶을 만들어준 몸펴기 생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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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정 작성일20-03-08 조회9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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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범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제주에 사는 김현정입니다.

 

저는 2017년 일하는도중 갑작스런 두통으로 내머리에 종양이 있는걸 발견하고 수술을 하고 회복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좀더 건강한 몸을 만들어보고자 치료이후 제주를 찾았고 제주에서 몸펴기운동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수술후 첫해에는 온몸에 힘이 없고 따라서 의욕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동네 주민센터의 문화강좌 중 몸펴기생활운동을 접하면서 하루하루 운동을 하고가면 저의 몸에 활력과 힘이 한줄기씩 생기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몸에 기운이 없다보니 배근육이 풀려서 허리를 세우는것도 힘들었고 따라서 어깨도 축쳐져서 다녔습니다 한달두달 세달 일년을 다니다보니 조금씩 자신감과 함께 가슴에 배에서 기운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운동하는것 자체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운동을 좋아해 보지도 않았고 해본 경험도 별로 없어서 운동을 하러가는날 빠지고 싶기도 하고 등 운동을 적극적으로 못하는 모습도 제스스로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사법님 따라서 하고나면 글로 표현할 수없는 몸에서 우러나오는 엔돌핀 그런게 느껴지고 행복감과 시원함 몸이 펴지는 그런 기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몸펴기생활운동이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주고자하는 것을 느끼며 매우 희망적인 마음으로 운동을 해왔습니다
인생의 중반을 살아온 제게 몸펴기생활운동은 인생의 남은 절반의 시간을 함께하는 동반자 같았고 전 더 이운동을 익히고 배우고 알리는 일을 하고 싶은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수련 중 사범자격 시험을 보고자 준비했고 열심히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운동을 전파하고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알리고 싶습니다
운동을 배우고 수련하면서 시간이 더날수록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잘 할수 있는지 걱정이 되고 잘 할수있을지 두려움이 있지만 남은인생과 함께할 몸펴기 생활 운동에 꼭 도전해서 저같은 사람들의 건강지킴이로써 활동하고 싶습니다

서울에 살았을때 몸펴기 생활 운동을 접하지 못했는데 제주에서 만나게 된건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욕심 부리지않고 열심히 운동하는 몸펴기생활운동의 구성원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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