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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19기 예비사범 수련 체험담) 나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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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cak 작성일19-10-08 조회8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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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범시험에 지원하게된 원주 몸펴기 생활 운동원의 19기 박찬희 입니다.

 

직장생활을 10여년 하고 난후 뜻하지 않게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오래 서 있고 하다보니 어깨부터 허리 다리까지 전체적으로 몸의 균형을 잃어갈 즈음 지인으로부터 몸펴기운동을 소개받아 친구들도 데리고 다니며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운동후 혈액순환이 잘되니 잠도 잘오고 혼자하기보다는 여러사람한테 알리고픈 생각이 들던차 사범시험이 있다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표어인 '배워서 남주자'에 부합하기도 하고 저 또한 저의 정체성도 찾고 봉사도 할 수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무엇보다 제가 사는 지역이 농촌이다 보니 농한기에 동네분들과 함깨할 수 있을것 같아 더 매력을 느낍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부족하지만 열심히 익혀 몸펴기 생활운동의 일원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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