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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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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랑smile 작성일19-10-06 조회7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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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아이가 어릴 때 아파서 고생을 했습니다. 그 때부터 건강에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제가 50세를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아파서 고생한 사람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더 많이 위로해 줄 수 있고 이해해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몸펴기 생활운동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몸의 원리를 밝혀 스스로 치유할 쉬 있다는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도구를 이용하여 기본운동을 하다보니 가족과 지인들에게 권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위장이 약해 염증도 있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았고 허리,다리쪽이 많이 굳어 걷는데 불편해 했습니다.

큰봉, 작은봉(통)을 이용해 허리펴기,하체풀기,상체펴기,가슴펴기를 주로 했습니다.

하다보니 아픈부위가 점점 약해져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통증은 있지만 앞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제 아이들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평소 기본운동만이라도 꾸준이 실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좀 더 잘 익혀 숙지하면 지인들에게 더 많이 알려주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도 있울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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