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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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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파 작성일19-10-05 조회8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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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나이에 임신을 했는데 만삭이 다 되어갈수록 숨을 쉬기 힘들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힘들어 하는 저를 보고 몸펴기생활운동 도움주기를 받아 보길 권유 받았고 자세가 굽으면서 근육이 굳어 그런 거라고 하시며 운동도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셨는데 신기하게도 받으면 좀 나아져 괜찮아졌다가 다시 반복되며 힘들게 임신기간을 보내다 다행히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힘든 시간을 버티게 도와주시고 운동도 가르쳐 주셨는데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았고 출산 후 육아를 하다 보니 다시 허리가 아프고 손목이 아프는 등 몸이 여기 저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몸펴기생활운동원을 찾게 되었고 아기랑 같이 운동원을 다니며 하루 하루를 버텨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아기가 네살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몸펴기생활운동을 공부하며 제가 평소  자세가 좋지 않았고 그래서 ​허리가 자주 아프고 위랑 눈 등이 좋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 그리고 이 운동이 쉽고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으므로  주변분들과 나누며 지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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