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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몸펴기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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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망 작성일19-03-23 조회7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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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운동을 접하기 전 저는 바르지 못한 잠자리와 직업병으로 인한 목디스크, 건강 염려증 및 각종 질병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갱년기와 맞물려 고통이 얼굴에 씌여 있는 우울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던 차 퇴직을 두 달 앞둔 몸펴기 연수에서 물리치료를 받아 오던 오른쪽 발목이 깨끗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워하던 하체풀기에 성공을 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3개월 정도 열심히 연습한 결과 고질적이던 목디스크가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치유가 되었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권하는 것이 '예수님, 꼭 믿어서 우리 모두 천국 가요!' 라고 시도 때도 없이 말하는데, 요즘 한 가지가 더 추가 되었습니다. '몸펴기 운동해서 생노병사 하지 말고 생노사 하고 천국에서 만나요!'

​ 요즘 저는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몸펴기전도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우리 운동을 열심히 홍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파서 고통받는 어르신들이나 지인을 보면 너무나 안타까워 그분들이 뭐라 생각하던지 생각 않고 권하는 내 자신을 보며, 먼저 배운 내가 모델이 되어 등경 위에 두는 등불처럼 되자고 다짐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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