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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물리치료를 그만두게 한 몸펴기-김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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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불어날다 작성일18-10-07 조회9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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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펴기 생활운동은 저에게 있어 자체치료라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운동입니다. 사실 다산콜센터 노동조합에서 진행하는 몸펴기를 만나기 얼마 전까지 목이 자주 아파 회사 근처에 있는 정형외과에서 물리 치료는 물론 도수 치료까지 받아 가며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치료는 항상 뿐이었고, 이내 다시 아파 오는 것은 어쩔 없었습니다. 연대하고 있던 다산콜센터 노동조합 몸펴기 소모임에서 소풍을 간다해서 따라 나선것이 몸펴기와의 연이 되었고, 권승복 사범님을 통해 수련 받게 되었습니다

 온몸펴기, 팔돌리기, 목돌리기 등을 배우며, 고개를 들고 가슴을 펴는것 그리고 허리를 세우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되고, 스스로 꾸준히 운동을 결과 목이 아픈것은 나을 있게 되었습니다 당시 도수치료를 권유 하며 비싼 돈을 제시 했던  병원 관계와는 더이상 만나지 않아도 있게 되었습니다.

 몸펴기 생활운동은 그렇게 인생에 다가 왔고, 남이 해주는 운동,치료를 넘어 자가 운동치료의 중요성을 일깨우게 것 입니다.

 이후 노동조합 간부로 다산콜센터에 있던 몸펴기 생활운동을 딜라이브 지부에도 전파 하기로 하고 당시 열심히 조합활동을 시작했던  텔레웍스(딜라이브 콜센터) 동지 들과 이야기 하여 딜라이브에도 몸펴기를 소모임을 운영할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딜라이브 몸펴기에서 꾸준히 수련하여 사범시험까지 준비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수련 활동을 통해 익혔던 자세와 효과를 정리하면서 다시금 몸펴기 생활운동이 우리 몸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에 대해 감탄하고 있습니다. 나이들어 조금씩 생긴다던 어깨의 질환은 등근육과 가슴근육 과의 관계 속에서 상체펴기, 온몸펴기, 팔돌리기 등으로 얼마든지 예방및 치료가 가능 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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