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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몸펴기 후 나의 몸의 변화(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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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꽁새 작성일18-10-06 조회7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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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여름방학 교직원 연수(5일간)때 처음로 몸펴기 운동을 친한 선생님의 소개로 시작했다.  3주 밖에 되지 않는 짧은 방학 중 1주일 간 오전9시부터 오후4까지 진행되는 연수가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다. 힘들었다. 월요일에 시작했는데 목요일 정도가 되니까 조금 느낌이 왔고 이 운동이야 말로 내게 꼭 필요한 운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어려서 부터 몸이 많이 굽어서 구부정한 나의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로 부터 몸을 펴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몸이 굽어서 그런지 소화도 잘 안되 만성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을 달고 살았고 목뒤는 자라 목 처럼 마치 사발을 엎은 놓은 모양으로 살이 두둑하였다. 겨드랑이도 유난히 살이 많았다. 오른쪽 발목은 자주 겹질러서 그런지 통증을 달고 살았고 걸을 때 마다 다리가 아팠고 발을 끌고 다녔다고 할까? 많이 불편했었다.  1주일간의 연수였지만 강행군이라 그런지 정말 많이 배웠고 몸이 조금은 익숙해 진 듯 했다. 연수가 끝나고 저녁마다 집에서 1시간씩 운동을 했고 일주일에 한번 몸펴기 운동을 계속했다. 

 

 특히 힘들었던 것이 상체펴기였다. 상체펴기를 하면 뒷목이 너무 아팠고 팔은 저리고 메스껍기도 하고 처음에는 1분도 견디기 힘들었다. 온 몸에 힘이 더 들어가는  것 같았다. 그런데 지금은 머리가 바닥에 닿고 저림도 없어지고 두툼했던 뒷목살도 없어져서 친구들로 부터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내가 봐도 뒷목이 슬림해졌다. 놀라운 변화이다.

 그리고 가슴도 많이 펴져서 자세가 반듯해졌다. 이틀 전 몸펴기 수련원에 올라가는데 뒷 따라오시던 분한테 자세가 좋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놀라운 변화이다. 그리고 항상 부어 있던 발목도 가라앉고 통증도 없어졌다. 하체풀기 랑 오렌지 볼로 아픈 곳을 많이 문질러서 좋아진 것 같다.

 

  뻣뻣하고 구부정했던 자세들이 1년만에 좋아졌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놀라운 일인 것 같다. 이제는 평생회원이 되서 1주일에 두번씩 가고 있다.  그리고 바쁘게 살았던 직장을 그만 두고 이제는 나의 몸을 사랑하며 감사하며 몸펴기를 하고 있다. 나의 변화를 본 친구들도 몸펴기를 하고 싶다고들 한다. 그들과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일주일에 두번이지만 갈 때 마다 사범님들의 다양한 가르침이 그저 놀랍고 감사하고..그래서 행복하게 다니고 있다. 몸펴기로 말미암아 제2의 건강한 삶을 사는 것 같다.  사범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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