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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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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휘 작성일18-10-06 조회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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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야 산다는 말을 절감하는 날들입니다. 

언제더라? 기억도 가물거리지만 어깨가 석회건염에 걸려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적십자병원을 거쳐, 녹색병원

결국 서울대병원까지 가서 수술을 하고 캐냈습니다.

진작 몸펴기를 알았더라면 그렇지 않았을 테 말입니다.

수술 후에도 계속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다시 고인다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았습니다만

일이 바빠서 운동을 제대로 못하니 매번 의사에게 혼만 나곤 했습니다.

의사는 만나기가 또 얼마나 힘들던지..

5분도 안되는 시간을 만나기 위해 예약을 하고, 기다리고..

그러던 와중에 우연한 기회에 몸펴기를 알았고

3달도 안돼 의사가 그만 오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작한 몸펴기

물론 매일, 성의껏 하지는 못합니다.

가능하면 일주일 한번 있는 강습에 충실히 하려고 마음먹지만

그 또한 쉬운 건 아니지요.

그래도 항상 자세를 생각하고, 바르게 걷고

시간만 나면 펴려고 아등바등하는 편입니다.

해서 조금씩 나아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변에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여 많이 권하고, 더러는 함께 하지만

이게 말로만 되는 건 아니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몸 펴야 산다.

아주 단순한 논리지만

오늘도 중력에 의해 굽어지는 몸을 바르게 세우려는 생각을 합니다.

모두 몸펴기 운동을 통해 배운 것들이지요.

어깨는 이제 괜찮은 편이고

다른 곳도 아마 몸펴기를 통해 예방하고 있는 중인듯 합니다. 

다 여기 덕분이고, 그 덕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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