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체험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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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YE 작성일18-09-26 조회6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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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하기 전 저는 자세가 좋지 않아 자주 허리가 아팠습니다. 또 손과 다리가 저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지속하니 어느새 그런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운동원에서 매주 운동을 한 덕분인이기도 하고 매 수업마다 몸펴기의 중요성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 잡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 특히 어깨 부분이 뭉쳐 힘이 들었는데 집에서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여 쉽게 풀어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아무리 부황을 뜨고 마사지를 해도 그때 뿐이었는데 도구는 더 간편히 제대로 풀수 있었습니다. 또 상체펴기로 하루종일 앞으로만 쏠려 있던 등과 허리를 시원하게 펴주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한동작 한동작 집중하며 쭉쭉 몸을 피겠습니다.
몸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해준 몸펴기 생활운동원 사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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