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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펴기생활운동협회

수련 체험담

평생 운동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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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cc 작성일18-09-23 조회6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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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에는 몸 건강에 대하여 걱정 해본적이 없은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잦은 회식과 술 담배로 인하여 조금씩 몸이 망가져가기 시작하는것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가끔 어깨가 뻐근하고 통증이오기 시작하여 그때마다 물리치료을 해 왔습니다. 또한 뒷목이 뻣뻣하고 몸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목을 좌우로 돌리려면 통증이오고 제되로 돌리지도 못 하였습니다. 몸통도

수시로 담에 걸려 통증이 발생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되곤 하였습니다. 또한 다리에 부종이 있어 병원을 찿아진료한 결과 당뇨병으로 판정을 받고 평생 당뇨약을 복용해야 된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그리고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오게 되면 더 심각한 상태가 된다는것을 알고 이 문제를 여러지인에게 몸 상태를

이야기하니 한 지인께서 그럼 자기가 하고있는 몸펴기생활운동을 해보라는 권유을 받고 살고있는 집부근 오근장동

에서 등록 입회하여 몸펴기생활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운동이 몸에 적응이 되지않아 힘이들고

특히 허리펴기 상체펴기 하체풀기 때에는 통증이 수반되어 주어진 시간을 채우지 못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힘든것을 참고 몇개월 동안 운동한 결과 조금씩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계속하면서 느낀점은 어느날 부터

어깨의 통증이 줄어들고 다리의 부종도 점점 줄어드는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현재는 당수치도 정상적이고 굳어

있는 몸도 자연스러움을 느낍니다. 몸펴기생활운동을 열심히 하는것을 사범님께서 보시고 도움주기를 매 운동때 마다 부위별로 가르쳐 주시기 시작 하였습니다. 운동원에서 배운 도움주기를 처음에는 아내 상대로 매일 연습하여 조금씩 익혀 나갔습니다. 지금은 몸펴기생활운동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허리는 세우고, 가슴은펴고, 고개는들자!   몸펴기생활운동 화이팅!!!!!!

                                                                                                       청  주    김    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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